[공모전] 국내 최고 권위 '제61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개최… '공간·환경' 디자인 혁신 이끌 미래 주역 찾는다

김편집 기자

출처: kidp.or.kr

[공모전] 국내 최고 권위 '제61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개최… '공간·환경' 디자인 혁신 이끌 미래 주역 찾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자인 어워드인 ‘제61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196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하며, 미래 인테리어 및 건축 트렌드를 선도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람회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로 진행된다. 출품 자격은 일반부(만 19세 이상의 프로 디자이너 및 대학·대학원생), 청소년부(초·중·고교 재학생 및 만 7세~18세 청소년), 그리고 중견 디자이너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초대·추천디자이너 부문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일반부 및 초대·추천디자이너 부문은 작품별로 최대 5인까지 공동 출품이 가능해 대형 공간 기획 및 융합 인테리어 프로젝트의 참여가 용이하며, 출품 작품 수에도 제한이 없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특히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분야는 총 7개 디자인 출품 분과(제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중 하나인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이다. 시장에 출시되거나 판매를 위해 양산되지 않은 독창적인 콘셉트 디자인이라면 모두 출품이 가능하여, 기존의 상업적 제약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인테리어 구성이나 친환경 건축 솔루션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는 심미성, 독창성, 사용성뿐만 아니라 최근 건축 업계의 화두인 ‘환경친화성’과 ‘합목적성’을 정밀하게 평가하여 건축인테리어의 공공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집중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 17시까지로, 공모전 통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 상금 3,000만 원)을 비롯해 국무총리상(금상), 장관상(은상) 등 국내 최고 훈격의 시상과 총 5천만 원 이상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수상작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얻게 되며,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등록 및 해외인턴지원사업 참여 시 서류 심사 면제 등 상품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본 전람회의 세부 공고 확인 및 접수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조회 32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댓글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