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2026년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시작, 'Assembling Seoul' 주제로 작품 모집
서울시가 건축의 공공적 가치 구현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미래지향적 건축물 발굴을 위해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모집을 공고했다.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완공 부문과 학생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출처: www.aik.or.kr
■ 공모 개요
서울특별시는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건축문화·기술 발전에 기여한 미래지향적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모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적 맥락과 시민 생활 기반 위에 자리하면서도 글로벌 흐름과 능동적으로 교차·확장되는 서울 고유의 도시 경험과 그 가능성을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공모 부문 및 대상
완공 부문은 일반과 신진으로 구분된다. 일반 부문은 최근 5년 이내(2021년 1월 1일~2025년 12월 31일) 사용승인을 받은 서울시 소재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리모델링의 경우 최초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에 한정된다.
신진 부문은 일반 부문 응모자 중 실무 경력 10년 이내인 경우 중복 제출할 수 있다.
학생 아이디어 부문은 서울을 대상으로 한 건축계획안을 접수한다.
■ 수상 규모 및 응모 자격
완공 부문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신진건축상 3개 내외로 시상한다. 학생작품 부문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4개, 장려상 3개 내외를 선정한다.
완공 부문 응모자격은 대표 설계자 또는 대표 건축가로, 원칙적으로 1인이지만 저작권에 대한 상호동의가 있는 경우 최대 2인까지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
학생 아이디어 부문은 튜터 1인과 학생 1인이 팀을 이뤄 참가한다. 튜터는 대학 재직 중인 교수 또는 강사, 학생은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2026년 졸업자가 대상이다.
■ 심사 과정 및 일정
심사는 서울시에서 별도로 구성한 건축상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한다. 완공 부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학생작품 부문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나뉜다.
공모기간은 2026년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접수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받는다. 완공 부문은 직접 방문 제출(10:00~17:00), 학생 아이디어 부문은 이메일 접수(24:00까지)로 진행된다.
심사는 6~7월 예정이며, 수상작 발표는 7월 중 개별 통지한다.
■ 수상자 혜택
완공 부문 수상자는 서울건축문화제 내 수상자 전시 기획전 참여,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연계, 건축관련 외부위원 선정 시 우대, 지명 또는 제한 설계경기 응모자격 부여 등의 특전을 받는다.
학생 아이디어 부문 수상자는 서울건축문화제 내 기획전을 통한 대시민 홍보와 총감독 및 완공부문 수상 건축가와의 멘토링 지원을 받는다.
제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건축문화 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운영사무국(02-322-5670)으로 연락하면 된다.
원문: 대한건축학회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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