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10월 29일 엑스포시민광장서 개막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백 개의 문'을 주제로 대전 건축물 100선 전시와 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다.

대전 전통·근대·현대 대표 건축물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일정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전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백 개의 문: 익숙한 도시·낯선 건축'이다. 일상 속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전의 건축자산과 도시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축물 100선 중심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행사는 대전의 전통·근대·현대 건축물 100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전의 건축자산을 직접 찾아가는 '대전여지도 건축탐방', 대표 건축물 자료와 모형 전시, 건축물 종이모형 만들기, 어린이건축학교, 가족 DIY 소가구 만들기 등이다.
전시와 탐방이 건축자산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면, 종이모형·어린이건축학교·소가구 제작은 시민이 건축과 가구의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은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과 국제·전문가 연계 행사
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무대에서 열린다. 행사 개요상 개막식 장소는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이다.
대전시는 제15회 아시아 건축교류 국제심포지엄(ISAIA 2026), 대전도시건축포럼 등 관련 행사를 연계해 10월을 '대전 도시·건축의 달'로 운영한다. 국내외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축의 가치와 도시의 매력을 즐겁게 경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건축상 수상작 4곳, 문화제 기간 시상·전시 예정
문화제와 연계된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결과는 지난 8월 25일 보도로 알려졌다. 충청시대와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6월 공모에 10개 건축물이 출품됐고, 이 가운데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은상은 아누타 쇼케이스가 받았다. 동상은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다.
심사는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발표·현장 심사로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충청타임즈는 시상과 전시가 문화제 기간에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행사 개요와 문의
후원에는 대한건축사협회 대전광역시건축사회, 대전도시공사, 건축사공제조합, 재단법인 대전연구원이 참여한다. 문의는 사단법인 대전도시건축연구원 사무국(042-623-7946)으로 하면 된다.
행사 자료에서는 관람객 규모 목표나 경제 효과 같은 정량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건축 실무자에게는 100선 전시와 수상작 전시가 지역 설계·시공 사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다.
인용·참고 자료
- c3korea.comC3Korea, 「2026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
- shinailbo.co.kr신아일보,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관련 보도 ()
- ccsidae.com충청시대, 대전시 건축상 수상작 보도 ()
- khan.co.kr경향신문, 대전시 건축상 수상작 보도 ()
- m.ctnews.kr충청타임즈, 건축상 시상·전시 관련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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