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Arc, LA 산불 계기로 주거 재건축 기준 재검토 나서
사이악(SCI-Arc)이 2025년 1월 LA 산불을 계기로 설립한 태스크포스가 주거 재건축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설계안 70개를 모은 전시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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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악(SCI-Arc)이 2025년 1월 LA 산불을 계기로 설립한 태스크포스가 주거 재건축 기준을 재검토하고 있다. 설계안 70개를 모은 전시도 함께 공개됐다.

MOLD Architects가 2011년 구상한 그리스 주택 MRES가 270㎡ 규모로 완공됐다. 7개 보호 중정과 순환 동선으로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확보한 구조다.

에거가 래커 마감 표면 '퍼펙트센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F199 마블 데코는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일본 시마네현 오난정의 113㎡ 단층 목조주택 ‘House in Yakami’가 공개됐다. 세 개 매스와 중정, 분절 지붕으로 산 조망과 적설 대응을 동시에 설계했다.

교토 료칸 브랜드 나즈나가 하코네 미야노시타에 기존 RC 건물을 817㎡ 리뉴얼한 숙박시설을 열었다. STUDIO ALUC가 설계를 맡아 교토 마치야의 공간문법과 흙벽·고마쓰석 등 자연재료로 지역성을 구현했다.

중국 항저우 리테일 공간 OnLand가 거리의 손수레·사다리·작업대를 본뜬 가변형 진열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amass가 설계했으며, 데진이 2026년 10월 27일 공공투표 수상작으로 소개했다.

튀르키예 코냐의 얄린 건축설계가 2005년 지어진 13개 콘크리트 건물에 자전거 박물관을 증축해 7,500㎡ 복합시설로 완성했다. 자전거 박물관은 앞서 2026년 1월 개관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멕시코시티 엑스포 산타페서 열린 오브라 블랑카 2026에 전문가 23,000명 이상이 모였다. 190개 업체·28,620㎡ 규모로 재료와 건축 설계를 잇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크데일리가 공사용 비계를 해체·재조립 가능한 실내건축 요소로 재해석한 사례를 보도했다. 전시·리테일 공간의 임대형 재사용 모델과 구조·안전 검증 과제가 함께 다뤄졌다.

밴쿠버 기반 디자인·생산 스튜디오 molo가 종이의 접힘과 내부 공동을 활용해 가변적 공간 경계를 만드는 작업을 선보였다. 아키데일리가 10월 19일 협업 기사로 소개한 이 작업은 재료를 감각·환경·순환성 관점에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