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 웰니스·공간 분리·숨은 수납이 이끈다
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가 웰니스·공간 분리·숨은 수납으로 모아지고 있다. Houzz 리포트에 따르면 계단 아래 팬트리 검색은 275%, 브로큰 플랜은 36% 늘며 '덜 보이게, 더 기능적으로'가 핵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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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가 웰니스·공간 분리·숨은 수납으로 모아지고 있다. Houzz 리포트에 따르면 계단 아래 팬트리 검색은 275%, 브로큰 플랜은 36% 늘며 '덜 보이게, 더 기능적으로'가 핵심으로 떠올랐다.

㈜대진이 데코리아륨 주거용 바닥재 다솜 1.8T·마루 2.2T의 NEW COLLECTION VOL.5를 출시했다. 뉴트럴·우드톤부터 스톤·콘크리트까지 디자인을 넓혔고, 제품폭 1,830㎜에 넓은 폭·기능성으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한다.

2026년 인테리어는 차가운 회색 대신 테라코타·세이지 그린·웜 베이지 같은 따뜻한 흙빛과 목재·석재 자연 소재로 이동하고 있다. Houzz 검색에서 rust는 178%, chocolate brown은 153% 급증했다.

바닥·벽·가구의 경계를 지우는 심리스 인테리어가 확산되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통합 솔루션을 강화하며 대표 제품 스토리보드 월 판매량이 9년 만에 67배 늘었다. 자재 단품에서 통합 솔루션 경쟁으로 산업이 재편되고 있다.

가을 성수기를 맞아 벽·바닥·가구 색을 하나로 잇는 원톤 인테리어와 소재·질감을 강조한 타임리스 럭셔리가 확산 중이다. 매일경제 2026년 9월 19일 보도 기준, 현대L&C는 타임리스 럭셔리를 올해의 머티리얼로 제시했다.

한샘이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신제품 '유로500 키친'을 첫 공개했다. 약 60가지 모듈과 천연 우드 텍스처를 적용한 커스텀 주방으로, 이달 출시·9월 시공을 앞두고 가을 이사철 프리미엄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했다.

LX하우시스가 독점 수입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가 부산 드파인 광안 공급을 마치고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공급사로도 선정됐다. 84㎡ 약 2,200만원 수준으로, 전시장에서 일반 구매도 가능해졌다.

한샘이 8월 5일 서울 코엑스 '2026 코리아빌드'에서 하반기 리하우스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유로500 키친, 시그니처 현관장, 이지바스7 등을 실주거형 체험 부스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리모델링 수요를 공략했다.

보그 코리아가 1월 10일 제시한 2026 인테리어 트렌드는 '생활감', 어시 톤, 프리스탠딩 샤워다. 집을 전시용이 아닌 체류·웰빙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욕실의 스파화가 두드러진다.

2026년 인테리어가 차가운 미니멀리즘에서 벗어나 따뜻한 질감·어스톤·곡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L&C는 '케어풀'을, KCC글라스는 '감각의 온도'를 키워드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