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통합놀이시설 디자인공모 당선작 선정…시흥하중에 첫 적용
LH가 통합놀이시설 디자인공모 당선작으로 스페이스톡의 'All-rounder playground'를 선정, 12월 시흥하중 공공주택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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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통합놀이시설 디자인공모 당선작으로 스페이스톡의 'All-rounder playground'를 선정, 12월 시흥하중 공공주택에 적용한다.
LH가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과 공공임대 품질·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LH는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의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이 10월 2일 기준 1만3293호로 연간 목표 5만1783호의 25.7%에 그쳤다. LH는 11~12월 집중 착공으로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연말 쏠림과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LH가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앞당겨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선발주해 사업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하며, 두 지구 합쳐 총 2만3400가구를 공급한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 산업설비 확대에 힘입어 80조9000억원으로 27.3% 늘었다. 그러나 상위 50개사가 44.7조원으로 58% 증가한 반면 51~100위는 18% 감소하며 대형사 쏠림이 뚜렷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공공·민간 발주가 동반 위축된 가운데 8월 CBSI가 72.7에 그치며 건설업계가 수주 감소·시공 부진·고용 위축·공사비 상승·체감경기 부진의 '5중고'에 놓였다.

SH가 지난 14일 마곡16단지 공공주택 현장에서 AI·로봇 기반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12개 기술을 실증했다. 국토부 국책 R&D 과제로 5년간 개발한 기술로, 12월 과제 종료 전 보완을 거쳐 상용화를 추진한다.
SH가 지난 14일 마곡16단지 공공주택 현장에서 AI·로봇 기반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12개 기술을 실증했다. 국토부 R&D 5년 성과를 검증한 단계로, 2026년 12월까지 개선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이 2026년 9월 2일 무인 드론·AI 안전관리 시스템을 백암물류센터 등 3개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2027년 공사비 2,200억원 이상 현장 의무화, 2029년 전 현장 확대를 예고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21.9%)과 민간(-33.3%)이 동반 위축되며 공공주택 발주 감소와 대형 토목 효과 소멸이 겹쳤다. 설계·시공·인테리어 발주까지 연쇄 둔화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