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건축상 2026, 대상은 서서울미술관…수상작 20점 공개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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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을 연면적 4,950㎡ 규모로 확장하는 설계공모를 2026년 8월 3일 공고했다. 총사업비 약 262억 원, 2029년 개관 목표로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당선작은 10월 15일 선정된다.

2026년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2.98%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비계·동바리 보호망 등 안전비용을 원가에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3월 공사비지수까지 반영해 물가 보정 체계를 강화했다.

LH가 2026년 8월 11일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경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사업면적 239만㎡, 조경설계면적 48.3만㎡, 추정설계용역비 30.19억원 규모로 응모등록은 8월 19일 17시 마감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2026년 5월 건설수주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장·산업클러스터 등 대형 비주택 프로젝트가 견인했으나, 주택수주 급감과 CBSI 74.5로 체감경기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

제주 건설수주가 4년간 1조6천억원 감소하며 업체 237곳이 폐업했다. 2025년 연간 수주는 전년비 53.2% 급감했고, 민간부문은 60% 감소해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