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 취업자 187만8천명…전년 대비 3만2천명(1.7%) 감소
2026년 8월 건설업 취업자가 187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3만2천명(1.7%) 줄며 2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민간수주 위축과 공사비 상승, 숙련인력 고령화가 겹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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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건설업 취업자가 187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3만2천명(1.7%) 줄며 2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민간수주 위축과 공사비 상승, 숙련인력 고령화가 겹친 결과다.

8월 건설업 취업자가 187만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 줄어 28개월 연속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5.9%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13.0% 줄어 전체 건설수주는 3개월 연속 감소했다.

2026년 9월 서울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20억63만원으로 4개월 만에 20억원대를 회복했다. 기본형건축비 인상과 건설공사비지수 상승이 배경으로 꼽힌다.

2026년 6월 건설공사비지수가 138.59로 전년 동월 대비 5.8% 올라 12개월 연속 상승했다. 소비자물가(2.8%)를 크게 웃도는 가운데, 일반철근 시장가격지수는 18.3% 급등해 원가 부담이 철근에 집중되고 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은 21.9%, 민간은 33.3% 줄며 공공주택·민간 토목이 70%대 급락하는 동반 부진을 보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종합전망지수가 72.5를 기록했다. 6월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하는 등 수주·고용 부진 속에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2026년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2.98%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비계·동바리 보호망 등 안전비용을 원가에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3월 공사비지수까지 반영해 물가 보정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급감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189.3만 명으로 3.4% 줄었고, 건설공사비지수는 138.22로 5.5% 올라 고용 부진과 공사비 상승이 동시에 심화됐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민간 주택수주는 52.8% 줄었고 건설고용도 3.6% 감소했다.

2026년 5월 건설수주가 22.4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 급증했다. 민간 비주택수주가 445.7% 폭증하며 반도체 공장·산업클러스터 등 대형 프로젝트가 견인했으나, 주택수주는 53.9% 줄어 부문별 격차가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