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베이징을 2029 세계건축수도로 지정… "균형으로의 회귀"
유네스코가 2026년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세계건축수도로 지정했다. 2029 UIA 세계건축가대회와 연계돼 "Back to Balance"를 주제로 연중 전시·학술·시민행사가 펼쳐진다. 유산 보존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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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2026년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세계건축수도로 지정했다. 2029 UIA 세계건축가대회와 연계돼 "Back to Balance"를 주제로 연중 전시·학술·시민행사가 펼쳐진다. 유산 보존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HDC랩스가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공간데이터 기반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AI Building OS'를 공개했다. 디지털트윈과 AI로 건물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며, 상업용 건물 실증에서 냉방 전력 15~29%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중국 쿤밍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윈난 위쩌 신에너지의 잉곳 생산능력 18.33GW 추가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20GW 중 1.67GW만 인정하고, 신규 1GW당 기존 설비 3GW 퇴출을 재개 조건으로 걸었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가 8월 5일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약 700개 기업이 2,000부스 규모로 가구·조명·마감재·설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재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판로를 잇는 융합의 장으로 확장됐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테슬라가 애리조나 '프로젝트 스털링' 전력 90%를 장기 구매한다. 509MWp 태양광과 360MW·1.4GWh 배터리를 결합해 연 1TWh 재생전력을 확보하며, 상업운전은 2028년 1분기가 목표다.

LX하우시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고단열 창호 'LX Z:IN 창호 뷰프레임'으로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루 만에 끝나는 원데이 시공과 8월 중순까지 120곳 이상 아파트 단지 방문 행사가 핵심이다.


중국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신규 설치가 72.07GW로 전년 대비 66% 급감했다. 지난해 준공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와 5~6월 정책 변경이 겹친 결과로, BIPV·외장재 등 건설 연계 자재 수요의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