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건설수주 15조8000억원, 전년比 30.6% 급감…공공·민간 동반 위축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21.9%)과 민간(-33.3%)이 동반 위축되며 공공주택 발주 감소와 대형 토목 효과 소멸이 겹쳤다. 설계·시공·인테리어 발주까지 연쇄 둔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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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21.9%)과 민간(-33.3%)이 동반 위축되며 공공주택 발주 감소와 대형 토목 효과 소멸이 겹쳤다. 설계·시공·인테리어 발주까지 연쇄 둔화가 우려된다.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15년 만에 개편돼 2027년 1월 1일부터 경쟁입찰·장기 고정가격 계약 체계로 전환된다. 신규 태양광·풍력은 상한가격 내 입찰 후 한전과 장기계약을 맺으며, 건축·건설 업계의 ZEB·RE100 조달 전략도 재정비가 필요해졌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9월호에 따르면 7월 건설수주는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 -21.9%, 민간 -33.3%로 동반 부진했고 9월 CBSI 전망치도 74.1로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공공(-21.9%)과 민간(-33.3%)이 동반 위축되며 건설경기 회복세가 주춤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주 교동 일원 후백제역사문화센터 설계공모가 9월 10일 심사를 마치고 9월 15일 당선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국비 450억 원 규모, 2030년 준공 목표의 조사·연구·전시 복합 공공건축이다.

LG유플러스와 GS건설 등 5개사가 'PMDC 얼라이언스'를 출범하고 100MW급 사전제작형 모듈러 AI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건축·전력·냉각 설비를 공장에서 모듈로 제작해 현장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기 단축과 품질 표준화를 노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에너지효율화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리패브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부하 50% 감축 목표를 달성하며 기존 공공건물을 제로에너지 수준으로 개선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34.9%)·민간(-19.7)이 동반 부진했고 토목은 55.0% 줄었다. 신규수주지수도 68.6으로 하락하며 업황 경고등이 켜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한림·대정읍 20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ESS·전기차·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을 지난 8일 발표했다. HEMS·CEMS로 마을 전력을 실시간 제어하고 잉여 전력을 이웃과 공유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지난 7일 울산 본사에서 'KEA 비전 동행' 선포식을 열고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끄는 에너지 대전환 리더'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건설·건축업계엔 ZEB 확산과 고효율 자재 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