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AI 데이터센터 '탈현장 건설' 육성 나선다…연내 로드맵 수립
국토교통부가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대응해 탈현장 건설(OSC) 기술 육성에 나서 연내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한다. OSC 적용 시 50MW급 공기가 18~24개월에서 12~18개월로 단축되고 현장 노무는 63% 감소하는 효과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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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AI 데이터센터 급증에 대응해 탈현장 건설(OSC) 기술 육성에 나서 연내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한다. OSC 적용 시 50MW급 공기가 18~24개월에서 12~18개월로 단축되고 현장 노무는 63% 감소하는 효과가 제시됐다.

대한건설협회가 공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결과 132개 직종 일평균 임금이 28만2,737원으로 전년 대비 1.40% 올랐다. 상승률은 3년 연속 둔화하며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7월 12일 AI·로봇·드론·BIM 기반 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개와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수요기반형 6개·자율제안형 4개로 구성됐으며, 과제당 지원 한도는 2,5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인도 옥상태양광 설치가 2026년 상반기 6.6GW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다. 2분기 신규 설치의 84%가 주택용으로, 정부 PM Surya Ghar 프로그램이 성장을 이끌며 건물 지붕이 에너지 인프라로 재편되고 있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15일 '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 MDF에 방염필름을 붙인 일체형 구조로 KFI 방염성능검사를 통과했고, 우드·스톤·솔리드 등 30종 디자인으로 학교·호텔·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공략한다.

부산 북항의 부산오페라하우스가 공정률 63%를 넘기며 파사드 설치와 내부 마감 공정에 돌입했다. 아치데일리는 주요 공정이 2026년 말 완료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개관은 2027년으로 계획돼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12일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10건과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 SLAM 균열점검, VLM 위험탐지, 탄소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증 성과는 11월 스마트건설 EXPO에서 공개된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이 8월 19일 발표됐다. 대통령상은 용산구 '용용랩' 생활안심디자인이 받았다. 주민참여 리빙랩과 장소브랜딩 등 문제해결형 디자인이 흐름을 주도했다.

건축사사무소들이 신규 수주와 현상설계 대응을 위해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구인 게시판에 건축설계 경력직 공고가 다수 게시됐고, 행림건축은 7년 이상, AA아키그룹은 인재풀 방식으로 상시 모집 중이다.

존슨콘트롤즈가 7월 28일 발표한 '흡수식 냉동기 설계 가이드'는 AI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냉각에 재활용하는 설계를 담았다. 1GW급 시설에서 냉각 전력을 최대 44% 줄여 97MW를 AI 연산에 재배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