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건설수주 15.8조원 30.6% 급감…9월 체감경기 74.1 정체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21.9%)·민간(-33.3%)이 동반 위축됐고, 9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전망치도 74.1로 70선 초반에 머물며 회복세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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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21.9%)·민간(-33.3%)이 동반 위축됐고, 9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전망치도 74.1로 70선 초반에 머물며 회복세가 제한적이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1.9%, 민간수주는 33.3% 줄어 동반 부진에 빠졌다. 건설기성은 2.4% 늘었으나 최근 3년 평균을 밑돌았고 고용은 3% 감소했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급감했다. 공공은 21.9%, 민간은 33.3% 줄며 공공주택·민간 토목이 70%대 급락하는 동반 부진을 보였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종합전망지수가 72.5를 기록했다. 6월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하는 등 수주·고용 부진 속에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정부가 8월 13일 PF 보증·자금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그러나 6월 건설수주는 18.7조원으로 21.7% 줄고 민간수주는 41% 급감해, 분양 수요와 공사비 문제 해결 없이는 착공 회복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집계한 8월 건설경기 종합전망지수가 72.5로, 7월 실적 72.8보다 0.3p 하락했다. 6월 건설수주는 18.7조원으로 전년비 21.7% 감소해 부진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

건산연 발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72.8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8월 전망도 72.5로 부진이 이어졌다. 6월 민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41.5% 급감하며 회복세가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급감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189.3만 명으로 3.4% 줄었고, 건설공사비지수는 138.22로 5.5% 올라 고용 부진과 공사비 상승이 동시에 심화됐다.

2026년 6월 건설수주가 18.7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공공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며 업황 둔화 우려가 커졌다. 민간 주택수주는 52.8% 줄었고 건설고용도 3.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