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7월호 '서울기술이야기' 공개…하이브리드 목구조 국제경기장 담아
서울시가 2026년 7월호 '서울기술이야기'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목구조 국제경기장 계획,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결과, 가설구조물 안전 칼럼 등 건축·건설 소식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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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26년 7월호 '서울기술이야기'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목구조 국제경기장 계획,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결과, 가설구조물 안전 칼럼 등 건축·건설 소식이 담겼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실증 지원금은 최대 2,500만원으로 1,000만원 상향됐으며, AI·로봇·드론 기반 현장 자동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LH가 2026년 4월 22일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본격 가동했다. 생성형 AI(VLM)로 위험을 95% 정탐하며, 안전사고 재해율 23% 이상 감축을 목표로 한다.
![[비평] 발치에 머문 ‘모닝옐로우’, 공사현장 디자인 혁신인가 지엽적 장식인가](/_next/image?url=https%3A%2F%2Fapi.archifi.kr%2Fuploads%2F1778397229945-dd934b768bc27dae.png&w=1200&q=75)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로봇이 50분26초 기록으로 인간을 넘어서며, 국내 건설업계가 로봇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전국 100여 건설현장을 순회하는 이동형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 V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안전교육으로 일일 최대 150명까지 교육 가능하다.

파키스탄 라왈핀디 군사도시가 1주일간 봉쇄되면서 건설 프로젝트 차질이 우려된다. 중전 복합건물 프로젝트 EOI 공고가 발표됐지만 현장 접근 제한으로 입찰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혼화제 생산량이 10분의 1로 급감했다. 레미콘 재고는 2주분에 불과해 5월 건설현장 셧다운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

LH가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발표했다. 스마트건설과 주거혁신 등 11개 분야에서 우수 신기술을 발굴해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