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폴리실리콘 8개사, 원가 이하 판매 중단…태양광 자재값 반등 예고
중국 통웨이·GCL 등 폴리실리콘 8개사가 6일 상하이에서 원가 이하 판매 중단 자율선언에 서명했다. 생산능력 90% 이상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 공급과잉 해소를 시도하며, BIPV·ZEB 등 건축 태양광 자재 조달원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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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웨이·GCL 등 폴리실리콘 8개사가 6일 상하이에서 원가 이하 판매 중단 자율선언에 서명했다. 생산능력 90% 이상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 공급과잉 해소를 시도하며, BIPV·ZEB 등 건축 태양광 자재 조달원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인도 라자스탄솔라파크개발공사(RSDCL)가 태양광 2,450MW와 BESS 1,600MW·6,400MWh를 묶은 통합 입찰을 발주했다. 4시간 저장·계통연계까지 포함한 BOO 방식으로 PPA 기간은 25년이다.

충남 보령 오포리에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200kW '햇빛연금' 태양광발전소가 8월 6일 준공됐다.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출연했으며, 청년회관 옥상 태양광도 함께 설치됐다.

중국 쿤밍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윈난 위쩌 신에너지의 잉곳 생산능력 18.33GW 추가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20GW 중 1.67GW만 인정하고, 신규 1GW당 기존 설비 3GW 퇴출을 재개 조건으로 걸었다.

필리핀 에너지부가 8월 4일 NAPOCOR 공급 오프그리드 섬 20개를 대상으로 태양광·BESS 결합 사업자를 뽑는 녹색에너지경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2027년 시행되며, 디젤발전 의존을 낮춰 24시간 전력 공급과 연료·탄소 저감을 노린다.

인도네시아가 100GW 태양광 보급사업 첫 단계를 승인하고 착공을 앞뒀다. 분산형 80GW·중앙집중형 20GW로 나눠 추진하며, 투자비는 713억~1000억달러로 EPC·모듈·구조물 등 건설·제조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다.

테슬라가 애리조나 '프로젝트 스털링' 전력 90%를 장기 구매한다. 509MWp 태양광과 360MW·1.4GWh 배터리를 결합해 연 1TWh 재생전력을 확보하며, 상업운전은 2028년 1분기가 목표다.

중국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신규 설치가 72.07GW로 전년 대비 66% 급감했다. 지난해 준공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와 5~6월 정책 변경이 겹친 결과로, BIPV·외장재 등 건설 연계 자재 수요의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

한전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미추진 태양광·풍력 사업의 계통 용량 회수에 나선다. 9월까지 30GW 규모를 점검하고, 회수 용량은 후순위 사업자에게 재배분한다. BIPV·ZEB 설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