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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하반기 공채 재개…원전·AI·안전 직무 집중 모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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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10대 건설사 중 8곳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원전·데이터센터·안전 직군까지 모집 분야가 넓어졌다. 대우건설 신입 모집은 9월 30일 마감된다.

10대 건설사 중 7~8곳이 2026년 9월 하반기 신입 공채를 재가동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가 2년 만에 공채를 재개했고, 대우건설 원자력 부문은 9월 30일 마감이다. 채용 축은 원전·데이터센터·AI 등 신사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건설워커 발표 2026년 5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10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2위 유지, 현대엔지니어링 3위 상승 등 상위권 변동이 나타났다.

삼성물산이 2026년 4월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에서 10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2위, DL이앤씨 3위로 상위권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대형사 중심 인재 집중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