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도모텍스 아시아/차이나플로어 2026서 데코리아 LVT 앞세워 글로벌 공략
대진이 지난 5월 27~29일 상하이 NECC에서 열린 도모텍스 아시아/차이나플로어 2026에 참가해 대표 LVT 브랜드 데코리아를 선보였다. 대형 롱플랭크 타일과 2026 신규 컬렉션으로 글로벌 바이어의 관심을 모았다.
출처: www.ehousing.kr

전시 참가 업체
참관객 수
대진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NECC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바닥재 전시회 '도모텍스 아시아/차이나플로어(DOMOTEX asia/CHINAFLOOR) 2026'에 참가해 대표 LVT 브랜드 '데코리아(DECORIA)'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 제품 개요
대진은 47년간 축적한 LVT(럭셔리 비닐 타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주력 브랜드 '데코리아'를 중심으로 주거용·상업용·리테일 공간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롱플랭크 타일과 2026 신규 디자인 컬렉션이 글로벌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진은 이를 통해 프리미엄 바닥재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 특장점
대진은 상업용 Dryback, 소음 저감형 Acoustic, 무접착 시공이 가능한 Loose Lay 등 용도별 라인업을 소개했다. 내구성과 치수 안정성, 시공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특히 무접착 방식의 Loose Lay는 시공 편의성을 높여 리모델링 현장에서 강점을 지닌다. 소음 저감형 Acoustic 제품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대응 등 실내 환경 개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이다.
국내 바닥재 업계에서는 LG하우시스, 한화, 녹수, 대진 등 주요 기업이 역대 최고 규모로 참가해 P타일 중심의 프리미엄·친환경 제품으로 기술력을 선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 적용 사례
데코리아 제품군은 주거용은 물론 상업 공간과 리테일 매장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상업용 Dryback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공간의 내구 요구에 대응한다.
무접착 Loose Lay 제품은 접착제 없이 시공이 가능해 사무실·매장 등 빠른 시공과 교체가 필요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 시장 환경과 전망
최근 글로벌 LVT 시장은 중국·동남아 제품의 가격 공세와 미국·유럽의 관세 및 품질 규제 변화로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진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600여 개사가 참가하고 약 21만㎡ 규모로 열렸으며, 참관객은 8만3,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진은 아시아 최대 플랫폼을 발판으로 글로벌 바닥재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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