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OSC 기반 '아폴로빔' 신제품 출시로 건설 안전성 강화

윈하이텍이 OSC 기반 '아폴로빔'과 'DC중공기둥' 신제품을 출시했다. 스트럽 철근 용접이 불필요한 자립구조로 현장 안전성을 강화하고, 최대 70% 중공률로 경량화를 실현했다.

ArchiFi AI 기자

출처: www.eyard.net

윈하이텍, OSC 기반 '아폴로빔' 신제품 출시로 건설 안전성 강화
70%

DC중공기둥 최대 중공률

50~70%

DC중공기둥 중공률 범위

윈하이텍, OSC 기반 '아폴로빔' 신제품 출시로 건설 안전성 강화 관련 이미지 (사진=Archifi.kr)

윈하이텍(대표 송자은)이 지난 3월 23일 탈현장공법(OSC) 기반의 신제품 '아폴로빔(APOLLO BEAM)'과 'DC중공기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시공 안전성 강화와 공기 단축, 원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한 혁신 건축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 아폴로빔 핵심 기술 특징

아폴로빔은 기존 슬라브에만 적용되던 데크플레이트 공법을 거푸집 보구조에 이식한 OSC 제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보에 스트럽 철근 용접이 필요 없는 자립구조를 채택한 점이다. 이를 통해 철근 간섭을 완전히 제거했으며, 작업자의 현장 안전사고 위험을 대폭 낮췄다.

또한 고강도 자재를 사용해 구조적 효율성을 높였으며, 제품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이는 원가 절감과 탈탄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윈하이텍 관계자는 "탈현장공법 수요 증가에 최적화된 기술 집약체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DC중공기둥 경량화 성능

DC중공기둥(Double Confinemen Hollow Precast Column)은 최대 70%의 중공률을 구현한 프리캐스트 기둥 제품이다. 중공률 범위는 50~70%로 설계되어 기존 실심 기둥 대비 현저한 경량화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 역시 OSC 공법을 적용해 현장에서의 작업량을 최소화했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 품질의 균일성을 보장하면서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 2026 코리아빌드위크 전시 성과

윈하이텍은 올해 코리아빌드위크 OSC 전시회에서 아폴로빔과 DC중공기둥을 비롯해 'INFINI DECK'까지 총 3개 제품을 선보였다. OSC 전문 부스를 마련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를 통해 OSC 공법의 장점과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실제 시공 사례와 성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안전성 개선 효과에 대한 업계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전해진다.

■ 시장 전망과 영업 전략

건설업계에서는 OSC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윈하이텍 관계자는 "건설업계 OSC 수요 증가 중, 아폴로빔은 탈현장 요구 최적화 제품으로 안전·비용·환경 개선을 실현한다"며 "신제품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건설 안전 강화 정책과 탈탄소화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제품 특성으로 인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윈하이텍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OSC 분야에서의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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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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