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LG전자, 상업 공간 인테리어 혁신할 ‘초슬림·초저전력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출시
출처: www.lge.co.kr
![[제품] LG전자, 상업 공간 인테리어 혁신할 ‘초슬림·초저전력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출시](/_next/image?url=https%3A%2F%2Fapi.archifi.kr%2Fuploads%2Fmirror-2e72ad9252fb33a87a6370226a32f35ed75784fd.jpg&w=1200&q=75)
LG전자가 종이 포스터의 질감을 고스란히 재현하면서도 두께와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인 상업용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 선보인다.
이 제품은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활용해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하며, 이미지 변경 시에도 에너지 소비량이 현저히 낮아 매장 메뉴판이나 프로모션 안내 등 다양한 상업 인테리어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다. 32형 QHD 해상도에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자체 광원이 없어 시각적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라이트가 없어 가장 얇은 부분이 8.6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무게는 3.1kg으로 실내 어디든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연출의 제약을 없섐다. 대용량 배터리와 무선 충전 기능, 지정된 일정에만 전원을 제어하는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운영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차별화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B2B에 최적화된 webOS를 탑재해 원격으로 다수의 디스플레이 콘텐츠를 동시에 배포·관리할 수 있다. LG전자 민동선 ID사업부장은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에 초저전력 기술이 더해진 이번 신제품은 상업 공간을 설계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인테리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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