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현대L&C, 태풍·폭우에 강한 ‘엘세이프 해안창’ 출시
김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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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해안가 주거 환경에 맞춘 기능성 창호 신제품인 ‘엘세이프 해안창’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태풍과 폭우가 잦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강한 바람에 견디는 내풍압성과 실내 물 유입을 막는 수밀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조적으로는 이중창 설계를 적용해 창호의 흔들림을 잡아 안정성을 높였으며, 낙차식 배수 구조를 도입해 폭우 시 배수 성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물은 빠져나가고 벌레 유입은 원천 차단하는 벌레방지캡을 추가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기밀성, 수밀성, 내풍압성 등 주요 기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도 달성했다.
현대L&C는 이상기후 대응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별 고기능성 창호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L&C는 창호 브랜드 ‘엘세이프’를 통해 고단열 중심의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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