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서울시, 지자체 최초 디자인 분야 표창 ‘서울디자인상’ 시행
출처: www.seoul.go.kr
서울시가 디자인을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핵심 공공자산으로 재조명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디자인 전문 표창제도인 ‘서울디자인상(Seoul Design Honors)’을 신설하고 첫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서울의 디자인 가치 향상과 정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공적이 있다면 소재지나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부문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디자이너', 기업 부문의 '서울디자인기업', 단체 부문의 '서울디자인단체'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심사를 통해 총 12점 규모의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26년 6월 19일 오후 6시까지로 본인의 직접 신청이나 타인의 추천을 통해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심사는 시정 기여도와 전문성 등을 다루는 1차 심사, 그리고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등 공공적 파급력을 평가하는 2차 심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후 대시민 공개검증과 공적심의를 거쳐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은 '서울디자인국제포럼'과 연계된 시상식을 통해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서울시는 우수 공적에 대한 이번 공식 표창 제도를 통해 디자인 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널리 확산하여 서울이 세계적인 디자인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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