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설계공모 공고…387억 규모 11월 당선작 선정
춘천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일반 설계공모가 2026년 8월 31일 공고됐다. 총사업비 387억 원·연면적 4,000㎡·지상 3층 규모로, 11월 30일 당선작 발표 후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출처: www.kia.or.kr

총사업비
연면적
춘천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사업 일반 설계공모가 2026년 8월 31일 공고됐다. 총사업비 387억 원·연면적 4,000㎡ 규모의 공공복지시설로, 오는 11월 30일 당선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 공모전 개요
이번 공모는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 공고를 통해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국비 100억 원과 시비 287억 원으로 구성된다. 설계용역비는 8억 4,700만 원이며, 부지 9,893㎡에 연면적 4,000㎡·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다.
참가등록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작품접수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반 설계공모로 진행돼 지역 공공시설의 디자인 경쟁과 젊은 건축사사무소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구조로 평가된다.
■ 사업 배경과 규모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노인복지 거점과 세대통합형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공공복합시설이다. 춘천시는 이 시설을 통해 노인복지 거점 체계를 완성하고 세대통합형 복지서비스와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면적 4,000㎡·3층 규모와 387억 원 사업비 조합은 중형 공공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복합복지시설 특성상 구조·설비·무장애 동선·유지관리비 최적화가 핵심 경쟁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세대통합형 복지서비스를 내세운 만큼 실내는 커뮤니티·상담·돌봄·교육공간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모듈형 계획이 중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 심사 절차와 기준
심사는 단계별로 진행된다. 한국건축가협회 공고에 따르면 1차 심사는 11월 19일, 2차 심사는 11월 26일에 열리며, 결과 발표는 11월 30일로 예정됐다.
일반 설계공모는 공공복지시설의 기능·동선·가독성을 설계 초기부터 경쟁하게 만드는 제도다. 단순 시공 최적화보다 공간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평가된다.
복합복지센터는 고령자·아동·지역주민이 함께 쓰는 다중이용시설 성격이 강하다. 공공성·무장애·세대통합을 반영한 내장재, 안내체계, 휴게·상담공간 디자인이 당락을 좌우할 요소로 꼽힌다.
■ 향후 일정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선작을 토대로 2026년 12월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 1월 착공,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장기 공공프로젝트로 소개됐다.
이번 공모는 복지시설을 단순 건물이 아니라 지역 인프라로 설계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공공건축 품질, 무장애·안전, 운영효율이 향후 실시설계·시공·인테리어 수요까지 연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출처
- https://www.aik.or.kr/board/?_0000_method=view&ncode=d001&num=8612
- https://www.kia.or.kr/competition/compet_korea_notice.php
- https://g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27/2026082700212.htm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6082713510837220
- https://www.kwnews.co.kr/article/20260827500358?site_preference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8/27/20260827500078

그래픽=아키파이·GPT Image 2, 자료=한국건축가협회·춘천시
원문 링크: https://www.kia.or.kr/competition/compet_korea_notice.php
아키파이의 건축·건설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받아보세요
카카오톡 채널 추가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댓글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