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선 익산역사 증축 제안설계공모 공고

국가철도공단이 2026년 8월 21일 호남선 익산역사 증축 제안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929.48㎡·예정설계비 11.9억 원 규모로, 참가등록은 8월 25~26일, 심사는 10월 14일, 당선작 발표는 10월 20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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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kia.or.kr

국가철도공단, 호남선 익산역사 증축 제안설계공모 공고
1,929.48㎡

증축 연면적

11.9억 원

예정설계비

사진=Matthew Henry / Unsplash ※자료사진

국가철도공단이 2026년 8월 21일 호남선 익산역사 증축 기타 설계 제안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929.48㎡, 예정설계비 11.9억 원 규모로,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른 제안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고는 한국건축가협회와 대한건축학회 소식피드를 통해 2026년 8월 24일 안내됐다.

■ 공모전 개요

이번 설계공모는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하고,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공간서비스처가 주관한다. 공모 대상은 호남선 익산역사 증축으로, 공고상 연면적은 1,929.48㎡, 예정설계비는 11.9억 원이다.

예정설계비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61.9만 원/㎡ 수준으로, 중소규모 공공시설 증축 프로젝트의 표준적 단가대에 해당한다.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명시됐다.

제안공모 방식은 공공건축 발주에서 설계품질과 절차적 투명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제도적 사례로 꼽힌다. 철도역사 증축은 단순 외형 개선을 넘어 이용자 동선, 역사성, 지역 관문 기능을 함께 다루는 공공건축 과제로 분류된다.

■ 참가 자격 및 접수 일정

참가등록은 2026년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8월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관련 자료제공 예정일은 8월 28일이며,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는 8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질의접수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제안서 제출일은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내됐다. 공고 후 약 3주 내외에 제안서를 제출받는 촘촘한 일정 구조가 특징이다.

대한건축학회 공지에 따르면 설계공모 일정이 8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촘촘히 배치돼, 철도역 공공건축 분야의 설계경쟁 신호로 해석된다.

■ 심사 및 발표 일정

심사는 2026년 10월 14일로 예정됐고, 당선작 발표는 10월 20일로 안내됐다. 공고 후 1개월 안팎에 심사와 발표가 이어지는 실행형 프로젝트 성격이 강하다.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공간서비스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익산역사의 증축·개선안을 확보하고, 철도 이용환경과 공간서비스 수준을 높이려는 사업으로 밝혔다. 심사 과정에서는 역 기능 개선과 공간 품질을 함께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업계에 따르면 1,929.48㎡ 규모와 11.9억 원 설계비는 중소형 공공프로젝트에 해당해, 설계사무소의 기술력뿐 아니라 공공설계 대응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해진다.

■ 산업적 의미와 향후 전망

철도역 증축은 건축과 운영, 동선, 공공성을 통합하는 설계가 핵심으로 평가된다. 증축 과정에서 혼잡 완화, 이동 동선 재배치, 지역 관문 이미지 강화 같은 사회적 효용이 함께 기대된다.

소규모 증축이어도 공공역사는 파사드·사인·인테리어를 아우르는 통합 설계 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건축 설계용역뿐 아니라 역내 동선·상업·안내 디자인 수요도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는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현장설명회와 제안서 제출을 거쳐, 10월 14일 심사와 10월 20일 당선작 발표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참고·출처


원문 링크: https://www.kia.or.kr/m/news/notice.php?ptype=view&idx=20679&page=1&code=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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