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65억원 보건환경연구원 증축 설계공모 공고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8월 10일 보건환경연구원 증축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일반설계공모로 공고했다. 총사업비 165억원 전액 도비 사업으로, 9월 30일 작품 접수 후 10월 22일·29일 두 차례 심사가 진행된다.
출처: www.kia.or.kr

총사업비
부지 면적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8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증축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일반설계공모 방식으로 공고했다. 총사업비 165억원 전액 도비 사업으로, 9월 30일 작품 제출 후 10월 22일·29일 두 차례 심사가 진행된다.
■ 공모전 개요
이번 공모는 대한건축가협회를 통해 공고됐으며, 공모방식은 일반설계공모다. 참가등록 기간은 2026년 8월 10일(월)부터 8월 17일(월) 18시까지다.
총사업비는 165억원으로 전액 도비가 투입된다. 노후 공공청사 기능 보강과 연구시설 확충 수요가 사업의 핵심 배경으로 전해진다. 부지는 제주시 연동 313-40, 면적 1,414.7㎡ 규모로 알려졌다.
입찰 공고 정보상 배정예산은 374,967,000원, 추정가격은 340,879,091원으로 제시됐다. 2026년 예산 기준 설계용역비는 5억9,700만원 규모로 보도됐다.
■ 추진 일정
공고에 따르면 질의접수는 8월 18일(화)부터 8월 19일(수) 18시까지 진행되며, 질의답변은 8월 26일(수)로 예정됐다.
작품 제출은 9월 30일(수) 09시부터 18시까지다. 이후 10월 8일(목) 기술검토를 거쳐, 작품심사는 10월 22일(목) 1차, 10월 29일(목)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설계공모는 가격보다 공간성·운영성·공공성 경쟁이 강한 방식이다. 연구시설의 동선 분리와 실험실 확장성, 유지관리 효율을 어떻게 설계로 풀어내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업 성격과 의미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대응, 검사역량, 환경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전문 행정시설이다. 이번 증축은 이러한 공공보건 인프라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투자로 읽힌다.
업계에서는 실험·업무·민원 동선을 정교하게 맞춰야 하는 시설 특성상 내장재·사인·실내환경 품질 수요가 높다고 본다. 사인·보안·위생·감염관리 중심의 인테리어 설계와 모듈형 집기 계획이 중요하다는 평가다.
165억원 규모의 지방비 단독 발주는 제주 지역 중소 설계사무소와 제주 기반 컨소시엄에 실질적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기술검토와 심사가 촘촘해 법규 대응과 공공심사 대응 역량이 요구된다.
■ 향후 일정
제주도는 참가등록 마감(8월 17일)과 질의답변(8월 26일)을 거쳐 9월 30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10월 8일 기술검토, 10월 22일·29일 2차에 걸친 심사로 당선작을 가릴 예정이다.
공공 연구시설 증축은 유지관리·동선분리·감염·보안 설계 역량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제주 지역 공공건축 수요와 설계공모 경쟁이 함께 커질 전망이다.
참고·출처

그래픽=아키파이·GPT Image 2, 자료=대한건축가협회·나라장터 입찰공고
원문 링크: https://www.kia.or.kr/m/news/notice.php?ptype=view&idx=20679&page=1&code=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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