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건축문화제 개최: K-건축을 통한 서울의 정체성 재정립
서울시가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으로 국형걸 이화여대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 9월 중순부터 한 달간 '다시 발견하는 서울' 주제로 K-건축 축제가 개최된다.
출처: www.ancnews.kr

2026년 서울건축문화제
축제 개최 기간
오는 9월,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건축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발견하는 서울(Rediscovering Seoul)’을 주제로, 고유의 서사를 간직한 서울의 도시 공간이 K-건축이라는 렌즈를 통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지난 17회에 이어 국형걸 교수(이화여대)가 총감독으로 연임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축제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서울의 정체성 탐색이라는 담론을 더욱 심도 있게 발전시키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로 풀이된다. 단순히 우수 건축물을 시상하는 전시를 넘어, 건축과 도시, 인문학을 결합한 다각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학술적·감성적 교감을 시도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행사에 앞서 5월부터 운영되는 사전 강좌는 전문가와 시민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4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참가 신청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서울 건축이 나아가야 할 창의적 대안과 사회적 역할을 함께 논의하는 ‘K-건축문화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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