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건설사 하반기 공채 재개…원전·AI·안전 직무 집중 모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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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하반기 공채를 재개했다. 건설업 고용이 37개월째 감소했지만, 원전·뉴에너지·AI·BIM·안전품질 직무는 오히려 세분화해 별도 모집에 나섰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26년 9월 1일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K-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 R&D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듈러·BIM·고효율 냉각·OSC를 설계부터 실증·표준화까지 전주기로 묶어 공급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6월 15일 '2026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열고 안전관리·단지주택·도로·철도·BIM 5개 부문에서 AI·드론·로봇·BIM 기술을 공모했다. 접수는 7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상금은 3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가 7월 24일 양재 aT센터에서 디지털 건설기준 활용기술 시범적용 설명회를 열었다. BIM 기반 실무 활용안과 8~10월 시범적용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AI·BIM·디지털 트윈을 묶어 공정·원가·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현장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모바일 품질관리와 드론·디지털 트윈을 전 현장으로 확대하며, 데이터 표준화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8월 4일 제49회 협회상 서류심사 결과를 공지했다. 조회 1만 건을 넘긴 이번 공지로 국내 대표 건축 시상 제도가 본심 단계로 진입했으며, 업계 품질·브랜드 경쟁의 기준을 재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