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13개 블록 통합발주 12월 착공
LH가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과 공공임대 품질·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LH는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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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과 공공임대 품질·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LH는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가 16일 주택공급정책 20년 백서를 내고 박원순 시정의 정비구역 389곳 해제를 현재 공급 절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해제 규모는 약 43만 가구 공급 기회에 해당하며, 정비사업 착공은 연평균 2만9000호에서 1만5000호로 줄었다.

2026년 건설투자가 260조원대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건정연은 269조원, 건산연은 266조원을 제시했다. 주거용 착공이 34% 늘었으나 장기평균 66% 수준에 그쳐 정상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금융당국이 8·13 대책으로 PF 공적보증을 100%로 한시 확대하고 이주비 대출 LTV 산정 기준을 완화했다. 주택공급 금융지원은 26조3천억원에서 47조8천억원+α로 늘고, PF 공적보증은 연평균 28조7천억원 공급된다.

정부가 8월 13일 PF 보증·자금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그러나 6월 건설수주는 18.7조원으로 21.7% 줄고 민간수주는 41% 급감해, 분양 수요와 공사비 문제 해결 없이는 착공 회복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협의했으나 접점 없이 종료됐다. 국토부는 녹지 상실 부지의 제한적 활용을, 서울시는 핵심 녹지 보전을 주장하며 공급 규모도 1만~8000가구로 이견을 보였다.

정부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PF 보증·자금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그러나 민간 주택수주가 52.8% 급감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공사비와 분양 수요가 개선되지 않으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13일 정비사업 금융·행정 지원을 강화하며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0%로 낮췄다. 금융지원 규모는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건설업계는 자금 병목 해소를 기대하지만 공사비·분담금 부담이 관건으로 남았다.

정부가 8월 13일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은 2029년으로 유예됐고, 대한건설협회는 자금난 사업장의 착공 재개를 뒷받침할 대책이라며 환영했다.

대한건설협회가 8·13 부동산 대책을 두고 8월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PF 자기자본비율 상향 시행이 2027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유예되고 PF보증 공급목표가 33조원까지 확대되면서 민간 주택공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