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건설업 평균임금 1.4% 상승…3년 연속 상승폭 둔화
대한건설협회가 공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결과 132개 직종 일평균 임금이 28만2,737원으로 전년 대비 1.40% 올랐다. 상승률은 3년 연속 둔화하며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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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공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 결과 132개 직종 일평균 임금이 28만2,737원으로 전년 대비 1.40% 올랐다. 상승률은 3년 연속 둔화하며 최근 10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성수2지구와 목동12단지가 8월 31일 오후 2시 시공사 본입찰을 나란히 마감했다. 공사비는 각각 2조137억원, 1조7888억원 규모로, 고액 입찰보증금과 공동도급 금지 조건 속에 대형사 선별수주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종합전망지수가 72.5를 기록했다. 6월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하는 등 수주·고용 부진 속에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2026년 8월 26일 총 153억원 규모의 건물에너지 디지털트윈 국책과제에 참여했다. E8 주관, 11개 산학연이 함께하며 BIM·AI로 에너지 예측정확도 95%, 피크전력 20% 감소를 목표한다.

2026년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2.98%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비계·동바리 보호망 등 안전비용을 원가에 반영하고, 하반기부터 3월 공사비지수까지 반영해 물가 보정 체계를 강화했다.

정부가 8월 13일 PF 보증·자금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그러나 6월 건설수주는 18.7조원으로 21.7% 줄고 민간수주는 41% 급감해, 분양 수요와 공사비 문제 해결 없이는 착공 회복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해시 대동초등학교가 통폐합으로 8학급 규모 학교로 신축된다. 설계공모는 2026년 8월 27일 공고됐으며 연면적 3,370㎡, 공사비 약 135.3억 원, 설계비 5.8억 원 규모다. 참가 접수는 9월 7일 마감된다.

충청북도 단양군의 '단양시장 주차타워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가 2026년 8월 24일 공고됐다. 연면적 6,195㎡, 예정설계비 5.54억원 규모로, 지하1층~지상5층 268면 주차타워를 조성한다. 작품접수는 10월 8일 마감된다.

정부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PF 보증·자금지원을 26.3조원에서 47.8조원+α로 확대했다. 그러나 민간 주택수주가 52.8% 급감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공사비와 분양 수요가 개선되지 않으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

문경시 '호텔 가은' 건축공사 설계용역 일반설계공모가 8월 21일 작품심사를 마치고 25일 당선작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가은읍 왕능리 대지 3,084㎡에 연면적 1,882㎡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