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랩스, 'AI Building OS'로 건물이 스스로 운영하는 자율빌딩 공개
HDC랩스가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공간데이터 기반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AI Building OS'를 공개했다. 디지털트윈과 AI로 건물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며, 상업용 건물 실증에서 냉방 전력 15~29%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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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가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공간데이터 기반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AI Building OS'를 공개했다. 디지털트윈과 AI로 건물이 스스로 인지·판단·제어하며, 상업용 건물 실증에서 냉방 전력 15~29% 절감 효과가 제시됐다.

충남 보령 오포리에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200kW '햇빛연금' 태양광발전소가 8월 6일 준공됐다. 한국중부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출연했으며, 청년회관 옥상 태양광도 함께 설치됐다.


중국 쿤밍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윈난 위쩌 신에너지의 잉곳 생산능력 18.33GW 추가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20GW 중 1.67GW만 인정하고, 신규 1GW당 기존 설비 3GW 퇴출을 재개 조건으로 걸었다.

필리핀 에너지부가 8월 4일 NAPOCOR 공급 오프그리드 섬 20개를 대상으로 태양광·BESS 결합 사업자를 뽑는 녹색에너지경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매는 2027년 시행되며, 디젤발전 의존을 낮춰 24시간 전력 공급과 연료·탄소 저감을 노린다.

인도네시아가 100GW 태양광 보급사업 첫 단계를 승인하고 착공을 앞뒀다. 분산형 80GW·중앙집중형 20GW로 나눠 추진하며, 투자비는 713억~1000억달러로 EPC·모듈·구조물 등 건설·제조 수요가 크게 늘 전망이다.

현대L&C가 트렌드 리포트 '인트렌드 2026·2027'에서 올해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로 '케어풀'을 제시했다. 거주·공유·치유 공간에 맞춘 에고·커넥트·바이오 케어 3대 테마로, 목재 톤과 아이보리·간접조명이 강조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테슬라가 애리조나 '프로젝트 스털링' 전력 90%를 장기 구매한다. 509MWp 태양광과 360MW·1.4GWh 배터리를 결합해 연 1TWh 재생전력을 확보하며, 상업운전은 2028년 1분기가 목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