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미니멀 넘어 '감각의 공간'으로 전환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미니멀리즘을 넘어 라커·직조·사운드 중심의 감각 공간으로 전환했다. 직접 경제효과는 2억5500만 유로로 전년비 14.7% 늘었고, 디자인은 소비재에서 '돌봄의 실천'으로 재정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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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미니멀리즘을 넘어 라커·직조·사운드 중심의 감각 공간으로 전환했다. 직접 경제효과는 2억5500만 유로로 전년비 14.7% 늘었고, 디자인은 소비재에서 '돌봄의 실천'으로 재정의됐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열려 주거를 통합 생활 시스템으로 재정의했다. 1,900여 전시업체와 50만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과정 중심의 몰입형 설치와 순환경제 기반 프로젝트가 흐름을 주도했다.

2026 OBEL Award가 스페인 발레아르 제도의 사회주택 모델(IBAVI)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단일 건물이 아닌 2019~2023년 공공주택의 조달·설계·에너지·운영 체계를 통합한 시스템을 평가한 결정이다. 2027년에도 동일 주제로 새 사이클이 예고됐다.

AIA 코리아 2026 디자인 어워드 접수가 9월 18일 자정까지 연장됐다. 제2회 공모는 2021년 이후 완공작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은 10월 서울 AIA 동아시아 심포지엄에서 열린다.

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연이 먼저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소피엔베르그 교회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제 프로젝트가 저탄소 재료·재사용·리노베이션을 새 설계 규범으로 제시한다.

홍콩 M+가 개관 5주년을 맞아 9월 12일 '헤르초그 & 드 뫼롱: 인 포커스' 전시를 개막한다. 2002~2021년 중국·홍콩 10개 프로젝트의 설계자료 200여 점을 공개해 완공작이 아닌 설계 과정을 조명한다.

부산 북항의 부산오페라하우스가 공정률 63%를 넘기며 파사드 설치와 내부 마감 공정에 돌입했다. 아치데일리는 주요 공정이 2026년 말 완료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개관은 2027년으로 계획돼 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개막해 'Be the Project' 테마 아래 완성품보다 제작·재료·실험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건축가의 제품 영역 확장과 공정 투명성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마실와이드가 8월 14일 임파레 아르키텍투라의 'New PRF Headquarters Building'을 공개했다. 기존 본사와 나란히 신축부를 병치해 행정·창고·작업공간을 통합 확장한 산업형 오피스로, 연면적 11만3613ft² 규모다.

삼성물산이 2026년 3월 23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했다. 다니엘 리베스킨트 협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999가구가 들어서며, 회전하는 곡선 입면과 1만5000㎡ 중앙광장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