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 '자연이 먼저라면' 9월 17일 개막
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연이 먼저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소피엔베르그 교회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제 프로젝트가 저탄소 재료·재사용·리노베이션을 새 설계 규범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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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연이 먼저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소피엔베르그 교회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제 프로젝트가 저탄소 재료·재사용·리노베이션을 새 설계 규범으로 제시한다.

홍콩 M+가 개관 5주년을 맞아 9월 12일 '헤르초그 & 드 뫼롱: 인 포커스' 전시를 개막한다. 2002~2021년 중국·홍콩 10개 프로젝트의 설계자료 200여 점을 공개해 완공작이 아닌 설계 과정을 조명한다.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월간 SPACE가 2026년 9월호(통권 706호) '모더니스트의 기율: 최문규 + 가아건축사사무소' 특집을 공개했다. 박서보미술관·대구간송미술관 등 3개 프로젝트로 절제된 공공건축의 품질과 '간명함의 기율'을 조명한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이 8월 19일 발표됐다. 대통령상은 용산구 '용용랩' 생활안심디자인이 받았다. 주민참여 리빙랩과 장소브랜딩 등 문제해결형 디자인이 흐름을 주도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개막해 'Be the Project' 테마 아래 완성품보다 제작·재료·실험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건축가의 제품 영역 확장과 공정 투명성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디자인정글이 2026년 7월 11일 공간다큐를 통해 반고흐 미술관을 '삶을 공간으로 편집한 디자인 프로젝트'로 해석했다. 세종대왕과 반고흐를 잇는 '사람을 위한 창조' 철학으로, 전시를 작품 진열이 아닌 동선·빛·보이드의 경험 설계로 읽어냈다.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 전관에서 약 600개사 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자동화·고급화·화이트 원톤 심리스 마감이 핵심 트렌드로 부각되며, 건축자재가 재료에서 공간 경험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2026 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수상작이 8월 18일 공개됐다. 호주가 6개 수상·2개 가작을, 에이다스가 8개 프로젝트를 거뒀다. 재생·복합·문화·교육시설이 평가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2026년 8월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 DGIST 산업AX혁신허브 등 공공 설계공모가 잇달아 공개됐다. 참가등록 1,114건, 작품접수 3,616건의 두꺼운 파이프라인이 설계·인테리어 후속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