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건축문화제 개막,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점 한자리에
서울시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전시하며, 올해 관람객은 4만명 이상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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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9월 1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제44회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전시하며, 올해 관람객은 4만명 이상으로 기대된다.

디자인플러스가 2026년 9월 리테일·주거·공공공간을 아우르는 건축·공간 아카이브를 연속 갱신했다. 버거킹 플래그십, 루이스폴센 서울 스토어, 스무 살 힐스테이트 등 브랜딩·체험 공간이 집중 조명되며 시장 무게중심이 리뉴얼과 경험 설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9월은 파리 Maison&Objet, London Design Festival, 볼로냐 Cersaie, 리야드 Index Saudi까지 글로벌 디자인 페어가 한 달에 집중됐다. Korea Design Pavilion은 파리에서 상담 905건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의 존재감을 알렸다.

뉴욕 Spitzer School of Architecture와 바르셀로나 CCCB가 공동 기획한 'Design Matters' 전시가 9월 10일 개막했다. 유럽 공공공간상 25주년을 기념해 2027년 2월 26일까지 10개 테마로 도시 공공공간의 공공성과 이용자 경험을 조명한다.

홍콩 M+가 개관 5주년을 맞아 9월 12일 '헤르초그 & 드 뫼롱: 인 포커스' 전시를 개막한다. 2002~2021년 중국·홍콩 10개 프로젝트의 설계자료 200여 점을 공개해 완공작이 아닌 설계 과정을 조명한다.

2026 International Architecture Awards 수상작이 8월 18일 공개됐다. 호주가 6개 수상·2개 가작을, 에이다스가 8개 프로젝트를 거뒀다. 재생·복합·문화·교육시설이 평가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Dezeen이 8월 건축·디자인 이벤트로 발리 Jia Curated(8/13~17)와 헬싱키 Helsinki Design Week(8/28~9/6)를 소개했다. 자연·생태·도시공간 협업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아시아는 산업형 페어, 유럽은 서사형 디자인 위크가 대비를 이뤘다.

유네스코가 2026년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세계건축수도로 지정했다. 2029 UIA 세계건축가대회와 연계돼 "Back to Balance"를 주제로 연중 전시·학술·시민행사가 펼쳐진다. 유산 보존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 경동한옥마을을 대상으로 '2026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했다. 총상금 2,000만원에 12작품 내외를 선정하며, 우수 제안은 실제 한옥마을 조성사업에 적용을 검토한다.

상하이 EKA 티엔우가 150년 역사의 항해기기 공장을 철거하지 않고 예술지구로 재생해 산업유산 보존과 창의적 재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