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40주년 '빛의 상상들'로 공간을 다시 그리다
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을 2026년 7월 10일 개막했다. 로비·브리지·야외 조각공원까지 전시화하며, 노후 공공문화시설을 재해석하는 공간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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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프로젝트 '빛의 상상들'을 2026년 7월 10일 개막했다. 로비·브리지·야외 조각공원까지 전시화하며, 노후 공공문화시설을 재해석하는 공간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Dezeen이 8월 건축·디자인 이벤트로 발리 Jia Curated(8/13~17)와 헬싱키 Helsinki Design Week(8/28~9/6)를 소개했다. 자연·생태·도시공간 협업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아시아는 산업형 페어, 유럽은 서사형 디자인 위크가 대비를 이뤘다.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2026년 건축 디자인이 지속가능성·인간중심·모듈형 공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 국가관 파빌리온이 그린 컬러로 이 철학을 함축했다. 디자이너 레르케 뤼옴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유네스코가 2026년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세계건축수도로 지정했다. 2029 UIA 세계건축가대회와 연계돼 "Back to Balance"를 주제로 연중 전시·학술·시민행사가 펼쳐진다. 유산 보존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가 8월 5일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약 700개 기업이 2,000부스 규모로 가구·조명·마감재·설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재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판로를 잇는 융합의 장으로 확장됐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서울시가 제기동 988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2026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공모를 진행 중이다. 주제는 '내일의 제기동, 한옥의 시간을 짓다', 총 상금 2,000만 원에 12작품을 시상하며 수상작은 10월 21일 발표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가 8월 5~8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결을 짓다, 삶을 잇다'를 주제로 약 700개사·2,000부스 규모로 펼쳐지며, 사전등록 시 일반 입장료 2만원이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