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고단열 '수퍼세이브 창호' 2종으로 리뉴얼 출시
LX하우시스가 고단열 창호 'LX Z:IN 수퍼세이브'를 기본형·고급형 2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더블 로이유리와 윈드클로저를 적용해 단열·기밀 성능을 높였고, 이중창 설치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제품군 단순화
에너지소비효율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고단열 창호 시리즈 'LX Z:IN(지인) 창호 수퍼세이브'의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단열·기밀 성능과 디자인,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제품군을 2종으로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다.
■ 제품 개요
'수퍼세이브'는 2015년 출시 이후 국내 창호 시장을 선도해 온 LX하우시스의 대표 고단열 창호 시리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본형 '수퍼세이브'와 고급형 '수퍼세이브Plus(플러스)' 두 가지로 출시됐다.
기존 '수퍼세이브 3·5·7' 세 가지 라인업을 2종으로 축소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창호를 더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단순화한 조치로, 리모델링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 부담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에너지 절감 수요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교체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 창호를 단순 건자재가 아니라 주거 성능과 유지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재평가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 특장점
기능 측면에서 기본형과 고급형 모두 더블 로이유리를 기본 적용했다. 창과 창이 겹치는 부분의 틈새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윈드클로저'를 적용해 단열·차폐·기밀 성능을 강화했다.
에너지 성능은 이중창으로 설치할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한다. 제로에너지건축(ZEB)과 고단열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창호의 기본 성능을 상품 경쟁력의 중심에 재배치한 것으로 평가된다.
디자인과 편의 요소도 개선됐다. 우드 패턴 프레임, 검정 색상, 알루미늄 레일, '프리마' 핸들, 유리 난간대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잠금표시 기능과 NFC 태그를 더해 제품 정보·사용법·A/S·셀프조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치 이후 사용성과 사후관리까지 디지털화한 요소로, 스마트 건자재와의 접점 확대 신호로 볼 수 있다.
■ 적용 사례
고급형 '수퍼세이브Plus'는 거실 등 주거 공간 시공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더블 로이유리와 유리 난간대는 고단열과 조망을 동시에 겨냥한 구성으로, 성능과 미감을 함께 요구하는 아파트·주거 리뉴얼 현장에서 채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기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노리는 리모델링 수요와 맞닿아 있다. 고단열 창호 보급은 주거 에너지 절감과 겨울철 열손실 완화, 탄소 저감이라는 사회적 요구에도 부합한다.
■ 가격·구매
리뉴얼 제품은 LX Z:IN 대리점 및 인테리어 전문점을 통해 구매·시공할 수 있다. 구체적 출고가와 시공 견적은 창호 규격과 시공 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대리점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제품군을 2종으로 단순화하고 잠금표시·NFC 등 편의 기능을 강화한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 이해도와 사용 경험을 높여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LX하우시스는 고단열·고급화·디지털 서비스를 묶어 프리미엄 창호 시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참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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