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한샘, 모바일 공정관리 앱 ‘인테리어 플래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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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를 앞둔 소비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정보의 불투명성과 현장 소통의 부재다. 공사 중 자재 변경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해도 진행 상황을 명확히 알기 어렵고, 매번 현장을 찾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샘은 이러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기 위해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인테리어 상담부터 시공완료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고객전용 앱으로,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공정 데이터를 일원화해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다.
견적·도면 실시간 업데이트로 상담 ‘표준화’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공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면 변경, 자재 교체, 추가 공사 등의 변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수정된 견적서와 디자인 시안이 데이터 베이스화되어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한다. 또한, 인테리어 설계 제안서와 견적서를 표준화된 디지털 포맷으로 통일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전국 어느 한샘 리하우스 매장이나 대리점을 방문하더라도 규격화된 고품질의 일관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방문 없이 한눈에"… 실시간 현장 공유와 소통 채널
가장 돋보이는 변화는 현장 정보의 투명한 공개다. 매일 시공 기록과 현장 사진이 앱에 업데이트되어,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전용 채팅 채널을 개설해 고객과 담당 디자이너가 특이사항을 즉각 조율하도록 했다. 전체 공정 히스토리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소통 누락으로 인한 분쟁도 예방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오프라인 영역에 머물던 시공 시스템을 디지털로 고도화한 플랫폼”이라며 “실시간 공정 공유와 정보 일원화를 통해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인테리어 전 여정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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