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홈씨씨,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2026 인테리어 세미나' 개최
KCC글라스 홈씨씨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해 주거 공간 트렌드와 제품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정의 공간'을 핵심으로 한 주거 트렌드가 제시됐다.
출처: v.daum.net

세미나 참석자 수
세미나 개최일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해 주거 공간 트렌드와 제품 인사이트를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 첫 공동 기획 행사로 협력 모델 제시
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렸으며, 파트너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KCC글라스 홈씨씨와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첫 번째 행사로 주목받았다.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디자이너들이 주거 공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고, 오후에는 홈씨씨의 최신 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 '감정의 공간'으로 진화하는 주거 트렌드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디자이너들은 올해 주거 트렌드의 핵심으로 '감정 중심의 공간'을 강조했다. "주거는 감정의 공간"이라며 복합 기능형 주거 단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심도 있게 발표했다.
이들은 정서 중심 공간 설계와 소통 기반 설계를 주요 키워드로 제시하며, 단순히 기능적 편의를 넘어선 관계 중심의 공간 구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거 공간이 거주자의 감정과 상호작용하며 일상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산업 발전과 상생 기반 확대 의지
KCC글라스 관계자는 "주거 공간 패러다임 전환기에 파트너사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내건축 산업 발전과 상생 기반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테리어 산업 내에서 기업과 전문가 협회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주거 트렌드에 대한 전문적 인사이트 공유와 제품 개발 방향성 논의를 통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서적 주거 공간 시대 개막
업계에서는 이번 세미나가 제시한 '감정 중심 주거'가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단열 창호와 바닥재 등 주요 건자재 제품들도 이러한 정서적 공간 연출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복합 기능형 주거 단지가 확산되면서 거주자 간 소통과 감정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공간 설계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KCC글라스 홈씨씨와 한국실내건축가협회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이러한 트렌드가 실제 주거 공간에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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