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 조명 굿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GS건설이 자이 브랜드 조명 굿즈 '매그닷'과 '이그니스'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공간에서 축적한 감각적 경험을 일상 제품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출처: www.cenews.kr

레드닷 어워드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
이그니스 색온도
GS건설이 자이 브랜드 굿즈로 기획한 조명 제품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26'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공간에서 일상으로 확장되는 브랜드 전략
이번 수상작들은 자이가 리브랜딩 이후 고객의 경험을 확장하는 시도의 연장선에서 탄생했다.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 만든 '굿즈'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약 40명의 국제 전문가들이 출품작을 개별적으로 테스트하고 토론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등이며, 수상 제품에는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인정하는 'Red Dot'이 수여된다.
■ 휴대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매그닷
'매그닷(magDot)'은 아파트 세대 내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의 광원을 모티프로 한 고성능 마그네틱 조명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책상이나 선반 위에서 독서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손목 스트랩과 키링을 활용하면 가방이나 텐트 등에 걸어 야외용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자석 기능을 통해 다양한 금속 표면에 부착할 수 있어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 촛불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그니스
'이그니스(IGNIS)'는 촛불을 켜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인 'Re-ignite'에서 착안해 명명된 이 제품은 무선 구조와 USB-C 충전 방식을 적용해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3000K 색온도를 적용하여 촛불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시대에 잃어버린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 기술과 접목시켜 새로운 조명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굿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가 공간 안에서 축적해 온 감각적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이의 브랜드 굿즈가 단순한 사은품이나 판촉물이 아닌 고객의 하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 건설업계에서도 브랜드 굿즈의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간 브랜딩에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의 확장이 새로운 차별화 전략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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