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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누적 수주 28조8746억원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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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관리와 선별 수주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에 달했다.

성수2지구와 목동12단지가 8월 31일 오후 2시 시공사 본입찰을 나란히 마감했다. 공사비는 각각 2조137억원, 1조7888억원 규모로, 고액 입찰보증금과 공동도급 금지 조건 속에 대형사 선별수주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건설경기실사지수 종합전망지수가 72.5를 기록했다. 6월 건설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하고 민간수주는 41.5% 급감하는 등 수주·고용 부진 속에 업황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