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태양광 설비 급증, 설치 4년 넘은 설비가 주택 화재 3분의 2
호주 빅토리아주 전기안전 규제기관이 9월 29일 태양광 정기 점검 캠페인 '비 솔라 세이프'를 시작했다. 설치 4년 이상 설비가 태양광 관련 주택 화재 사례의 약 3분의 2와 연관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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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전기안전 규제기관이 9월 29일 태양광 정기 점검 캠페인 '비 솔라 세이프'를 시작했다. 설치 4년 이상 설비가 태양광 관련 주택 화재 사례의 약 3분의 2와 연관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주택용 태양광 중위 견적이 2026년 상반기 2.57달러/W로 3.2% 상승했다. 배터리 결합 설비와 세액공제 종료가 인상을 주도했다.

아일랜드가 가정용 배터리에 600유로를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하고 주택용 태양광 보조 대상을 2025년 이전 주택까지 넓힌다. 오는 6일 시행되며 저소득층엔 최대 9000유로를 지원한다. 국내는 마을 단위 분산에너지 실증이 진행 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소양강댐에 95MW 수상태양광을 추가하고 2030년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500MW를 개발한다. 사업비는 약 1,900억원으로, 5곳 400MW에는 기존 송전선로를 쓰는 교차송전이 적용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REN21과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영농형 태양광과 지역 소유·수익 공유 모델을 논의하며,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는 한국형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
영국 오프젬이 2026년 9월 17일 배터리 계통접속 대기열에 MW당 최대 2만5000파운드(약 4500만원)의 재정보증을 요구하는 CMP470 개정안을 발표했다. 투기성 프로젝트를 걸러 실착공 사업에 계통 용량을 배분하려는 조치다.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가 15년 만에 개편돼 2027년 1월 1일부터 경쟁입찰·장기 고정가격 계약 체계로 전환된다. 신규 태양광·풍력은 상한가격 내 입찰 후 한전과 장기계약을 맺으며, 건축·건설 업계의 ZEB·RE100 조달 전략도 재정비가 필요해졌다.

방글라데시 정부가 옥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150억타카(약 1,690억원) 규모 저리금융을 가동했다. 최종 이용자 실효 연이율을 최대 6%로 제한하고, IDCOL·BIFFL·PKSF 3개 기관에 각 560억원씩 배정했다.

그리스가 최대 출력 800W 플러그인 발코니 태양광을 처음 제도화했다. 설치용량은 최대 1000W까지 허용되며 계통 역송은 금지된다. 설치비는 약 600~1,000유로, 연 전기요금 20~30% 절감이 기대된다.

리투아니아 에너지부가 지난 9일 아파트 발코니 태양광의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태양광-ESS 지원을 연계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다만 허용 용량과 안전기준, 시행 시점 등 구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