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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설비 1.286TW, 석탄 첫 추월…건축 전기화·BIPV 수요 자극
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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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설비가 7월 말 1.286TW로 석탄(1.285TW)을 처음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31.5%를 차지했다. 분산형 582GW 확대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과 전기화·녹색건축 수요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 통웨이·GCL 등 폴리실리콘 8개사가 6일 상하이에서 원가 이하 판매 중단 자율선언에 서명했다. 생산능력 90% 이상 기업이 참여해 태양광 공급과잉 해소를 시도하며, BIPV·ZEB 등 건축 태양광 자재 조달원가에 영향이 예상된다.

중국 쿤밍시 발전개혁위원회가 윈난 위쩌 신에너지의 잉곳 생산능력 18.33GW 추가 건설을 잠정 중단했다. 20GW 중 1.67GW만 인정하고, 신규 1GW당 기존 설비 3GW 퇴출을 재개 조건으로 걸었다.

중국의 2026년 상반기 태양광 신규 설치가 72.07GW로 전년 대비 66% 급감했다. 지난해 준공 집중에 따른 기저효과와 5~6월 정책 변경이 겹친 결과로, BIPV·외장재 등 건설 연계 자재 수요의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