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버른 'Architecture for Empowerment', 9월 8일 개막… 아가 칸 수상작이 온다
아가 칸 건축상 2023~2025 수상·후보작을 소개하는 'Architecture for Empowerment'가 9월 8일 멜버른대에서 개막해 9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 등 6개국 사례로 사회적 회복력과 기후대응 설계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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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칸 건축상 2023~2025 수상·후보작을 소개하는 'Architecture for Empowerment'가 9월 8일 멜버른대에서 개막해 9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 등 6개국 사례로 사회적 회복력과 기후대응 설계를 조명한다.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디자인정글이 2026년 7월 11일 공간다큐를 통해 반고흐 미술관을 '삶을 공간으로 편집한 디자인 프로젝트'로 해석했다. 세종대왕과 반고흐를 잇는 '사람을 위한 창조' 철학으로, 전시를 작품 진열이 아닌 동선·빛·보이드의 경험 설계로 읽어냈다.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 전관에서 약 600개사 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자동화·고급화·화이트 원톤 심리스 마감이 핵심 트렌드로 부각되며, 건축자재가 재료에서 공간 경험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Dezeen이 8월 건축·디자인 이벤트로 발리 Jia Curated(8/13~17)와 헬싱키 Helsinki Design Week(8/28~9/6)를 소개했다. 자연·생태·도시공간 협업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아시아는 산업형 페어, 유럽은 서사형 디자인 위크가 대비를 이뤘다.

유네스코가 2026년 8월 5일 베이징을 2029년 세계건축수도로 지정했다. 2029 UIA 세계건축가대회와 연계돼 "Back to Balance"를 주제로 연중 전시·학술·시민행사가 펼쳐진다. 유산 보존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2026 공간디자인페어가 8월 5일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8일까지 약 700개 기업이 2,000부스 규모로 가구·조명·마감재·설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재 전시를 넘어 공간 경험과 판로를 잇는 융합의 장으로 확장됐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