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 마일엔드 비스트로, 알루미늄 포트홀로 일본 메타볼리즘 품다
몬트리올 설계사무소 아틀리에 제불론 페론이 마일엔드 비스트로 '프랭키'에 밀링 알루미늄 와인셀러와 포트홀 디테일로 일본 메타볼리즘을 참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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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설계사무소 아틀리에 제불론 페론이 마일엔드 비스트로 '프랭키'에 밀링 알루미늄 와인셀러와 포트홀 디테일로 일본 메타볼리즘을 참조했다.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축 외피 설계가 겨울철 열손실 방어에서 여름철 일사 유입 제어로 확장되고 있다. 태양 차양은 냉방 수요를 줄이는 패시브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거론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지속가능 재료와 테라코타·클레이 웜톤, 수공예 질감으로 회귀하고 있다. 리클레임드 우드와 바이오소재가 조달 중심에 서고, ZEB 의무화 등 저탄소 정책이 이 흐름을 구조적으로 밀어올린다.

디자인플러스가 2026년 9월 리테일·주거·공공공간을 아우르는 건축·공간 아카이브를 연속 갱신했다. 버거킹 플래그십, 루이스폴센 서울 스토어, 스무 살 힐스테이트 등 브랜딩·체험 공간이 집중 조명되며 시장 무게중심이 리뉴얼과 경험 설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6년 9월 중순 이후 런던·파리·나이로비·다카 등에서 건축·디자인 행사가 연쇄 개최됐다. 기후·재료·지역성 의제가 중심에 서고, 영국 이중계단 의무 등 규제 강화 구간과 맞물려 수주 창구로 작동하고 있다.

아가 칸 건축상 2023~2025 수상·후보작을 소개하는 'Architecture for Empowerment'가 9월 8일 멜버른대에서 개막해 9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방글라데시·팔레스타인 등 6개국 사례로 사회적 회복력과 기후대응 설계를 조명한다.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디자인정글이 2026년 7월 11일 공간다큐를 통해 반고흐 미술관을 '삶을 공간으로 편집한 디자인 프로젝트'로 해석했다. 세종대왕과 반고흐를 잇는 '사람을 위한 창조' 철학으로, 전시를 작품 진열이 아닌 동선·빛·보이드의 경험 설계로 읽어냈다.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 전관에서 약 600개사 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자동화·고급화·화이트 원톤 심리스 마감이 핵심 트렌드로 부각되며, 건축자재가 재료에서 공간 경험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줬다.

Dezeen이 8월 건축·디자인 이벤트로 발리 Jia Curated(8/13~17)와 헬싱키 Helsinki Design Week(8/28~9/6)를 소개했다. 자연·생태·도시공간 협업이 핵심 주제로 부상했고, 아시아는 산업형 페어, 유럽은 서사형 디자인 위크가 대비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