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오브라 블랑카 2026, 멕시코시티서 재료와 건축 설계 잇는 전문가 23,000명 모였다
멕시코시티 엑스포 산타페서 열린 오브라 블랑카 2026에 전문가 23,000명 이상이 모였다. 190개 업체·28,620㎡ 규모로 재료와 건축 설계를 잇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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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엑스포 산타페서 열린 오브라 블랑카 2026에 전문가 23,000명 이상이 모였다. 190개 업체·28,620㎡ 규모로 재료와 건축 설계를 잇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폭염이 잦아지면서 건축 외피 설계가 겨울철 열손실 방어에서 여름철 일사 유입 제어로 확장되고 있다. 태양 차양은 냉방 수요를 줄이는 패시브 전략의 핵심 수단으로 거론된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지속가능 재료와 테라코타·클레이 웜톤, 수공예 질감으로 회귀하고 있다. 리클레임드 우드와 바이오소재가 조달 중심에 서고, ZEB 의무화 등 저탄소 정책이 이 흐름을 구조적으로 밀어올린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988번지 일대 경동한옥마을을 대상으로 '2026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했다. 총상금 2,000만원에 12작품 내외를 선정하며, 우수 제안은 실제 한옥마을 조성사업에 적용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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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가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해 주거 공간 트렌드와 제품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정의 공간'을 핵심으로 한 주거 트렌드가 제시됐다.

LX하우시스가 서울건축박람회에서 에너지효율 1등급 '뷰프레임 창호' 등을 전시하며 여름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섰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다중챔버 설계로 시각적 세련미와 고단열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