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코리아빌드위크 2026, 자재를 넘어 'AI·저탄소·공간디자인' 쇼케이스로
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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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드위크 2026이 8월 5~8일 코엑스에서 600여 개사·1,900부스 규모로 열렸다. 바이오필릭·저탄소·피지컬 AI를 앞세워 자재를 넘어 공간 운영형 쇼케이스로 부상했다.

2026년 건축 디자인이 지속가능성·인간중심·모듈형 공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 국가관 파빌리온이 그린 컬러로 이 철학을 함축했다. 디자이너 레르케 뤼옴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

로로피아나가 2026 밀란 디자인위크에서 플래드를 재해석한 인테리어 프로젝트 24점을 선보였다. 럭셔리 텍스타일의 공간적 활용을 탐구한 이번 전시는 5개 테마로 구성됐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B the B'가 태고의 숲 콘셉트로 리뉴얼하며 도심 속 자연 치유공간으로 진화했다. 이끼정원과 침엽수림을 활용한 감각적 인테리어로 웰빙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