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OBEL Award, 발레아르 사회주택 모델 선정…'건물' 아닌 '시스템'을 상찬하다
2026 OBEL Award가 스페인 발레아르 제도의 사회주택 모델(IBAVI)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단일 건물이 아닌 2019~2023년 공공주택의 조달·설계·에너지·운영 체계를 통합한 시스템을 평가한 결정이다. 2027년에도 동일 주제로 새 사이클이 예고됐다.
로딩 중...
“AI”에 대한 검색 결과 67건

2026 OBEL Award가 스페인 발레아르 제도의 사회주택 모델(IBAVI)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단일 건물이 아닌 2019~2023년 공공주택의 조달·설계·에너지·운영 체계를 통합한 시스템을 평가한 결정이다. 2027년에도 동일 주제로 새 사이클이 예고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은상 1·동상 3·본상 10 등 16관왕을 차지했다. HMGICS '나오 레스토랑 북'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가 금상을 받으며 자동차를 넘어 공간·브랜딩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AIA 코리아 2026 디자인 어워드 접수가 9월 18일 자정까지 연장됐다. 제2회 공모는 2021년 이후 완공작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은 10월 서울 AIA 동아시아 심포지엄에서 열린다.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이 9월 3일 개막해 13일까지 DDP 222m 외벽에서 무료로 열린다. 백남준·유영국·청구영언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며, 매일 밤 19:30~22:30 빛의 향연을 펼친다.

오슬로 아키텍처 트리엔날레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연이 먼저라면?'을 주제로 열린다. 소피엔베르그 교회를 중심으로 30개 이상 국제 프로젝트가 저탄소 재료·재사용·리노베이션을 새 설계 규범으로 제시한다.

「월간 SPACE」 9월호(706호)가 최문규·가아건축사사무소를 '모더니스트의 기율'로 특집했다. 대구간송미술관·서울대 의학도서관·박서보미술관을 통해 사용자를 압도하지 않는 간명한 건축의 가치를 조명했다.

홍콩 M+가 개관 5주년을 맞아 9월 12일 '헤르초그 & 드 뫼롱: 인 포커스' 전시를 개막한다. 2002~2021년 중국·홍콩 10개 프로젝트의 설계자료 200여 점을 공개해 완공작이 아닌 설계 과정을 조명한다.

서울시가 7월 22일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20점을 발표했다. 대상은 더시스템랩이 설계한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차지했다. 완공 10점과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1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전시는 9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이 8월 19일 발표됐다. 대통령상은 용산구 '용용랩' 생활안심디자인이 받았다. 주민참여 리빙랩과 장소브랜딩 등 문제해결형 디자인이 흐름을 주도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개막해 'Be the Project' 테마 아래 완성품보다 제작·재료·실험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건축가의 제품 영역 확장과 공정 투명성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