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창원, 설계변경으로 공사 재개 2028년 준공 목표
창원시 중동 일원에 건설 중인 스타필드 창원이 설계변경 승인 후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연면적을 13% 축소한 21.6만㎡ 규모로 조정해 3565억원을 투입,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www.knnews.co.kr

총 공사비
연면적 (13% 축소)
신세계의 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창원이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상생 경영'을 위한 협약을 모두 마쳤다.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건설 중인 스타필드 창원은 2026년 4월 13일 창원상인연합회와 마지막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1년부터 시작한 4개 상인 단체와의 협상이 점포 개설 허가 이후 2년 6개월 만에 끝났다.
창원시는 2023년에 상생 협력을 지속한다는 조건으로 스타필드 창원의 점포 개설을 허가했다. 당시 일부 상인들은 협약이 끝나기 전에 허가가 난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다. 신세계프라퍼티와 창원시는 협상을 중재하고 노력을 지속하여 합의를 이끌어냈다. 현재 공사장에서는 땅을 파는 기초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목표일은 2028년 8월이다.
스타필드 창원은 건설 비용이 늘어나면서 사업 계획을 일부 변경했다. 건물의 전체 면적을 처음 계획보다 줄여 지하 4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짓는다. 2024년에는 맥쿼리자산운용을 공동 사업자로 선정하여 '투자 안전성'을 높였다. 공사는 신세계건설이 담당한다.
유통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 타결이 사업의 불확실성을 없앴다고 평가한다. 쇼핑몰이 완공되면 대규모 고용이 생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타필드 창원이 경남 지역의 새로운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으며 주변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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