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소방서 공공건축 담당자 대상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맞춤 실무교육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소방서·119안전센터 담당자 대상 공공건축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맞춤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사업기간 2개월 단축 효과가 기대된다.
출처: www.ancnews.kr

건축기획 지원사업 통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소방 공공건축 실무자 대상 찾아가는 교육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강당에서 도내 소방서 및 119안전센터 공공건설·건축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주요 지자체 실무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기존 '찾아가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공건설·건축 기획의 이해와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시설 특성을 고려한 공공건축물 계획 수립과 관련 법규 해석, 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에 중점을 뒀다.
■ 사업기간 단축과 실무 역량 강화 효과
GH가 2026년 본격화한 건축기획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기간을 2개월 이상 단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는 사전 기획 단계에서의 체계적 접근과 관련 법규 사전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때문이다.
센터는 교육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 근거 마련을 위한 교재를 제공하고, 개별 사업에 대한 1대1 상담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방 공공건축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사업 성공률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 공공건축 기획의 중요성 강조
"공공건축, 기획이 성패 가른다"고 GH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강조했다. 특히 소방서와 119안전센터는 지역 안전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는 만큼,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능성과 효율성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공공건축의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과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향후 교육 확대 계획
GH는 올해 군포, 수원, 파주, 의정부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방 분야로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향후에는 도내 다른 공공건축 분야로도 교육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른 사전검토 면제 등 제도적 혜택과 함께 실무진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기도 공공건축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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