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테즈카 아키텍츠 서울 온다… 7월 12일 연세대서 ‘삶의 건축’ 초청 강연
출처: www.ai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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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교육 공간 혁신 모델 ‘후지 유치원’의 설계자 테즈카 아키텍츠(Tezuka Architects) 부부 듀오가 서울을 찾는다. 글로벌 건축 네트워크 AAVS Seoul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초청 키노트 강연은 오는 7월 12일(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제3공학관에서 개최된다. 타카하루 테즈카와 유이 테즈카는 ‘건조 환경이 자유, 존엄성, 기쁨을 증진시키는 방법 - 삶의 건축(Architecture of Life)’을 주제로 국내 청중과 만난다.
완벽한 제어 대신 인간 본연의 ‘삶의 건축’ 제안
테즈카 아키텍츠는 근대 건축이 추구해 온 무균적이고 제어된 실내 환경에 의문을 제기하며, 건축을 숨 쉬고 성장하는 ‘살아있는 유기체’로 정의한다. 이들은 이번 강연에서 ‘삶의 건축’이라는 렌즈를 통해 AAVS Seoul 2026의 탐구 주제인 ‘Emerged in Seoul(서울에서 발현된 것)’을 짚어보고, 서울이 가진 공간적 특수성과 보편성을 깊이 있게 고찰할 예정이다. 타카하루 테즈카는 2015년 TED 강연에서 후지 유치원 설계 비하인드를 공유해 전 세계 시청 순위 7위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올가을에는 지난 30년간의 작업과 건축 철학을 담은 첫 에세이집 출간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서울 강연이 그들의 세계관을 먼저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건축 전공자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 사전 무료 등록
본 강연은 건축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공간과 삶의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7월 12일 연세대 제3공학관 C040호에서 열리며, 이벤터스(https://event-us.kr/aavsseoul/event/127633)를를)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소셜 알고리즘 웹사이트 및 공식 이메일(aavs.seoul@social-algorithms.com)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편집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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