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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건설 실증기술 10건·강소기업 12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12일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10건과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 SLAM 균열점검, VLM 위험탐지, 탄소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증 성과는 11월 스마트건설 EXPO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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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12일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10건과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 SLAM 균열점검, VLM 위험탐지, 탄소관리 등이 포함됐으며 실증 성과는 11월 스마트건설 EXPO에서 공개된다.

건설사들이 생성형 AI를 현장 코딩과 안전관리 자동화의 핵심 도구로 삼고 있다. 한미글로벌 PM이 직접 AI 코딩에 나섰고, iH는 인천로봇랜드에 CCTV·TBM·다국어 자동화를 처음 적용했다. 안전 AI 도입 시 사고율은 평균 30~35% 감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AI·로봇·드론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10건과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지원금을 최대 2,5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하반기 6개월간 실제 대·중견 건설현장에서 안전·품질·탄소관리 기술을 검증한다.

경산시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건축물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전문가 참여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리모델링 수요 확산이 기대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제3종시설물 안전점검 매뉴얼을 개정해 4월 15일 배포했다. 기존 평균적 상태 기준에서 주요 부위 치명 손상 즉시 반영 방식으로 전환되며, 건축·건설업계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