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건설수주 18.7조로 21.7% 급감…7월 CBSI 72.8, 체감경기 회복 지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6월 건설수주가 18.7조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고 건설업 취업자도 3.4% 줄어, 7월 CBSI 72.8로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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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2일 6월 건설수주가 18.7조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민간수주가 41.5% 급감하고 건설업 취업자도 3.4% 줄어, 7월 CBSI 72.8로 체감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

2026년 5월 건설수주가 22.4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 급증했다. 민간 비주택수주가 445.7% 폭증하며 반도체 공장·산업클러스터 등 대형 프로젝트가 견인했으나, 주택수주는 53.9% 줄어 부문별 격차가 뚜렷하다.

2026년 5월 건설수주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比 50% 급증했지만 건설업 취업자는 192만명으로 2.2% 감소했다. 수주가 기성·착공을 거쳐 고용으로 전이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민간 건축 회복이 고용 반등의 관건으로 지목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2026년 5월 건설수주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0.0%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공장·산업클러스터 등 대형 비주택 프로젝트가 견인했으나, 주택수주 급감과 CBSI 74.5로 체감경기 부진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1분기 건설수주는 35.8% 증가했으나 건설기성은 9.7% 감소하며 선행지표와 동행지표가 엇갈리고 있다. 공공투자 확대에도 민간부문 부진과 구조적 요인들로 체감 경기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2026년 1월 건설수주가 14.2조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9% 급증했다. 공공수주 75.4%, 민간수주 26.8% 증가하며 공공 토목과 민간 주택이 증가를 견인했다. 2026년 SOC 예산 7.9% 증액으로 공공 중심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