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산단·군시설 병목 뚫는 개정안 3선…착공 전 토지·인허가 단축 겨냥
착공 전 토지확보·인허가 병목을 줄이려는 전력망 특별법·산업입지법·군사기지보호법 개정안 3건이 2026년 7월 발의됐다. BT 방식 도입, 지정 전 협의취득 허용, 이전 완료 조건부 협의로 민간 참여와 사업기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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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전 토지확보·인허가 병목을 줄이려는 전력망 특별법·산업입지법·군사기지보호법 개정안 3건이 2026년 7월 발의됐다. BT 방식 도입, 지정 전 협의취득 허용, 이전 완료 조건부 협의로 민간 참여와 사업기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9월 8일 우도면 직원관사 신축사업 설계공모를 공고했다. 연면적 1,400㎡, 예정설계비 3억7,670만원 규모의 일반설계공모로, 참가등록은 9월 15일, 작품접수는 10월 23일이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발표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뷰프레임 창호·에디톤 바닥재·벽장재·PF보드 단열재 3개 제품이 선정돼 1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벽장재·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 12번째, 창호 11번째 선정이다.

GS건설이 2026년 9월 22일 용인 기술연구소에 '피지컬 AI 사전검증센터(PoC센터)'를 구축했다. 건설로봇을 현장 투입 전 성능·동선·역할분담까지 검증하는 공간으로, 콘크리트 레벨링 로봇 등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10일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업 총사업비는 약 2조3826억원으로 EPC 방식으로 수행하며, 용인 사업은 203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열려 주거를 통합 생활 시스템으로 재정의했다. 1,900여 전시업체와 50만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과정 중심의 몰입형 설치와 순환경제 기반 프로젝트가 흐름을 주도했다.
SH가 지난 14일 마곡16단지 공공주택 현장에서 AI·로봇 기반 디지털 감리·시공 자동화 12개 기술을 실증했다. 국토부 R&D 5년 성과를 검증한 단계로, 2026년 12월까지 개선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포항 AI 데이터센터 본계약을 완료하고 21일 PC 설치에 착수했다. 40MW급 GPU 특화 시설로, 국내 처음 구조체 전면 PC 공법을 적용해 골조공사를 1년에서 2개월로 단축했다. 2027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한다.

9월은 파리 Maison&Objet, London Design Festival, 볼로냐 Cersaie, 리야드 Index Saudi까지 글로벌 디자인 페어가 한 달에 집중됐다. Korea Design Pavilion은 파리에서 상담 905건을 기록하며 국내 기업의 존재감을 알렸다.

9월 21~22일 기준 제주·강원·부산에서 공공건축 설계공모가 잇따라 게시됐다. 대정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 부산 초연중 강당 증축, 이기대 목조전망대 등 학교·체육·전망대 사업이 동시다발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