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드리드 interihotel MAD26, ‘Creative Rebellion’ 내걸고 실험적 호텔 디자인 선보인다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11월 17~19일 열리는 interihotel MAD26이 ‘Creative Rebellion’을 주제로 실험적 호텔·레스토랑 디자인을 선보인다. 350개 이상 브랜드와 전문가 1만4,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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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11월 17~19일 열리는 interihotel MAD26이 ‘Creative Rebellion’을 주제로 실험적 호텔·레스토랑 디자인을 선보인다. 350개 이상 브랜드와 전문가 1만4,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9월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 벽·바닥·가구를 한 톤으로 잇는 원톤·심리스 디자인이 가을 성수기 키워드로 떠올랐다. 현대리바트 NL500G 등 자재 통합 솔루션이 확산하며 단품 대신 토털 솔루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4월 20~26일 열려 주거를 통합 생활 시스템으로 재정의했다. 1,900여 전시업체와 50만 방문객이 모인 가운데 과정 중심의 몰입형 설치와 순환경제 기반 프로젝트가 흐름을 주도했다.

2026년 건축 디자인이 지속가능성·인간중심·모듈형 공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덴마크 국가관 파빌리온이 그린 컬러로 이 철학을 함축했다. 디자이너 레르케 뤼옴이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인간 중심·웰니스·자연 소재'로 재편되고 있다. 바이오필릭과 서카디안 조명, 저탄소 목구조가 공통 키워드로 부상하며, 공간의 기준이 미관에서 건강·회복·지속가능성으로 이동 중이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시각적 과시를 넘어 ‘안식처’와 ‘웰니스’로 수렴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감각 중심 안식처를, 현대L&C는 ‘케어풀’을 제시했다. 서카디안 조명·공기질·바이오필릭이 새 설계 언어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조명신문이 제호를 '조명디자인'으로 변경하며 조명 분야의 디자인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는 조명 산업이 기능 중심에서 디자인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